위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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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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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트 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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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 것의 낙인

위더스트(Witherst)이메타브라더스에 등장하는 주된 빌런 세력 중 하나이다. 위더 특유의 검은 해골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는 집단이다.

설정 자체의 근본

 
마유센에서 위더스트 설정이 쓰인 지는 19년부터지만 원래 뿌리는 '오적어' 라는 마인크래프트 유저가 만든 커스텀npc 모드 기반 맵인 퓨처크래프트 시리즈이다.

원래 설정은 세계에는 히로빈이 몬스터들의 권력을 잡고 있었지만 노치의 습격으로 봉인이 되었으며, 히로빈 지배 시절때 히로빈에 의해 지옥으로 추방된 스켈레톤들이 지상으로 나타나게 되었으며, 이들이 히로빈의 권력을 자신들이 장악하고자 하는 집단이다.

또 다른 것으로는 먼 옛날 땅 속에서 위더가 나와 그 안에서 수많은 위더스트들이 나왔다고 한다.

이 원본의 설정을 비틀고 살을 붙인게 지금의 위더스트 설정이다.

설정을 변경한 이유

원래 마유센 릴레이툰 시즌 4의 빌런으로 쓸 예정이었다.

퓨처스 시절 위더스트 자체의 설정은 나쁘지 않았고, 버리기 아까운 빌런 세력 설정이기도 했으며 릴레이툰 S4의 배경 설정 역시 마인크래프트 세계 구조 기반의 설정을 갖고있는 '베르시아(Bercia)' 라는 행성이었기 때문에 같은 마인크래프트 세계관 기반의 맵인 퓨처크래프트 설정이 적합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퓨처크래프트는 설정이 깊게 있는 세계관이 아닌지라 설정을 어느정도 중요시하는 마유센 기준으로는 너무 단순하고 낡은 설정이어서 여러 부분을 손보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모드에서 등장하는 위더 스톰의 설정을 따와 부활시키려는 존재가 위더에서 더 강한 존재인 위더 스톰으로 바뀌게 되었다. 물론 위더 스톰의 설정 역시 스토리모드와 다르다.

이후 S4가 폐지됨에 따라 이메타브라더스에 등장하게 되어 여러 설정이 추가되었다.

위더스트와 베르시아 렐름의 설정은 그 누구의 세계관도 아닌 중립적인 세계관이다. 이러한 점에서 개인 세계관보단 마유센 세계관에 가까운 설정이다. 물론 속성이 비슷하다는 것이지, 위더스트와 베르시아 설정이 마유센 세계관이라는 소리는 아니다.

탄생 계기

위더스트는 마유센의 그 어떤 창작물의 세계관에 속하지 않는 순수한 오리지널 설정이다. 마인크래프트 세계를 모티브로 한 베르시아라는 행성에서 기원했다.

암흑 시대 시기

위더스트의 기원은 일명 "장님의 시대" 라고 불리던 초창기 암흑 시대까지 거슬러가며, 이 시기 소수의 인류는 무지했던 시기이다. 히로빈스티브라는 두 지도자가 소규모의 인류를 지도했으며, 지도자 중 하나였던 히로빈은 어마어마한 마법과 두뇌로 이 세계의 모든 지식을 습득하는 취미가 있었다 전해진다.

우연히 베르시아의 달 부분인 일명 "끝의 파편" 에 도달하게 되어 그곳에 사는 거주민들인 엔더맨과 접촉을 하게 되었다. 엔드의 여러 문화와 지식을 배우게 되고 엔드의 지도자인 대주교이자 대마법사 세다(Scedha)와 만나게 되었고, 세다는 히로빈에게 일종의 주술을 전수하였다. 그러나 이 주술은 금지된 암흑의 주술 중 하나였으며 이러한 지식을 전해준 의도 역시 불순했다. 히로빈도 그것을 어느정도 눈치채긴 하였지만 역으로 이런 금지된 주술을 이용해 인류를 부흥시키고자 하였고, 이러한 의도로 인류의 70%와 자신의 수명을 바쳐 어마어마한 양의 에너지가 흘러 나오는 붉은 세상으로 향하는 문을 열게 되었다.

그렇게 열린 붉은 세상은 아주 유독하고 끔찍했지만 각종 기술과 마법을 진보시켜줄만한 에너지와 각종 마법적인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었고, 히로빈은 이런 점을 이용해 자신의 종족을 진보시키려 했으나 오히려 붉은 세상은 기존 세상을 점점 먹어 치우게 되었다. 무언가 잘못되었다 느낀 히로빈은 문을 닫고 어디론가 떠났으며, 또 다른 지도자인 스티브는 여태까지 일어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왜 일어났는지, 이후로 어떻게 해야할 지에 관한 것이 적혀있는 편지를 보고서 요새와 로 향하는 문 틀을 만들게 되었지만 히로빈의 계획을 시행하기엔 너무나도 늙은 나이의 스티브는 죽게 된다. 이 달로 향하는 문 틀을 만들어놓은 것이 마인크래프트 상의 엔더 유적이 된다.

두 명의 지도자가 있었지만 하나는 잠적을 타버렸고, 하나는 늙어서 죽었으니 이제 이끌어줄 지도자가 없는 인류는 여러 차례의 전쟁을 벌였으며, 이후 일어난 대지진으로 인해 인류는 찢어지게 되어 각자 지역에 정착해 각각의 부족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이후로 하나의 시대 이전까지 절대로 인류는 하나로 단결하는 일이 없었으며, 각자의 생존 경쟁만을 할 뿐이었다.

외계 침입 시기

하나였던 인류가 각지로 찢어진 뒤로 달의 외계인들이 베르시아로 침입해오기 시작했으며, 그 이유는 죄로 인한 유배거나, 혹은 모종의 이유로 도피를 했거나, 군사적인 침략 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베르시아의 엔드화를 위한 것이다.

인류와 땅은 이 엔더맨들이 퍼트리는 포자로 인해 메말라가거나 썩어갔으며, 이것을 막기 위해 사람들은 엔더맨이 보이면 싸웠다. 인류의 적에 다른 부족의 인간이 아닌 엔더맨으로 하나 더 늘어난 것이었다. 이후 이런 상황이 진행되다가 중부 지방의 불타오르는 대지 부족 출신의 지도자인 마타칼 우프로이시(Mattachal Uf-Rhaujc)에 의해서 수 차례의 인류 통합 전쟁이 일어나고, 그렇게 또 다시 통합된 인류는 하나의 국가로 하나의 이름 아래 모이게 되었다.

하나의 시대

나라가 하나밖에 없었기에 국명인 오이라흐 시대(Vojrachic Era)라고도 불린다. 오이라흐 국의 한 학자였던 아우긴 카를바리기에시(A. Karlbarigiesi)에 의해 외계인의 외계 진주와 붉은 세계의 생물의 일부를 빻아 만든 가루를 조합하면 엔드 눈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발견해내었고, 이것을 대 학회에서 어떻게 써먹느냐, 어떠한 용도이냐에 대한 여러 논쟁이 오갔지만 여러 실험을 해본 결과 고대 유적 중 하나로 취급되었던 엔더 포탈 틀에 맞게 반응하는 것을 발견해내었고, 이것이 외계인들의 침입과 관련된게 분명하다는 이론을 기반으로 외계인들에 대적할 방법을 찾아내었다.

지도자와 일부 고위 계층은 외계인을 단순히 개소리로만 치부하기 바빴지만 암흑 시대 시절 역사와 유물을 주로 파헤치던 아를 학파는 외계인들의 본진으로 쳐들어가 아주 개박살을 내버리는 게 타당하다고 주장했으며, 이로 인해 아를 학파는 지도자에게 찍혀 아주 개박살이 나버리게 되었다. 하지만 외계인을 박살내는 것을 개소리로 치부했던 자들은 지도자를 포함해서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에게 암살을 당했으며, 갑자기 국가에 나타난 누군가로 인해 국가는 난리가 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정체불명의 존재는 인류의 군대를 이끌고 디 엔드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으며, 아직까지도 이 정체불명의 존재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정확히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에 가까우며 엔드 레이드를 벌인 그 전쟁 자체가 시간선에서 지워지게 되었다. 당연히 참가한 병사들은 모두 존재가 없어졌다. 자고 일어나니 지도자와 군사력, 외계인 본진이 싸그리 날아간 셈이 되었고 이로 인해 오이라흐는 급하게 지도자를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로 쌓였던 업보에 의한 혼란으로 시름시름 앓다 무너지게 되었다.

분열된 국가의 시대

그렇게 단결되었던 인류는 다시 한번 여러 크고 작은 국가로 분열되었으며, 이 시점부터 네더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네더의 그 수상한 움직임으로 인해 베르시아에도 영향을 받아 갑자기 죽었던 사람이 살아나거나, 하늘에서 기괴한 소리가 들린다거나, 마을 사람들 전체가 환각을 보고 미쳐버리거나 하는 이상 현상들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러한 사소하진 않지만 사소한 현상들이 점점 커져가 옛날에 희생되었던 고대의 인류가 검은 악령의 모습으로 세계를 좀먹기 시작하였다. 그런 혼란함에 전쟁은 계속되어 이에 희생되는 사람들 역시 검은 악령으로 변해버렸으며, 처음에는 지성이 없고 그저 파괴 본능만이 있었던 검은 악령들이 지성을 찾아 일종의 언데드 군단을 형성하기 시작하며, 이것이 "위더스트" 의 시초가 된다.

진실과 위더스트가 지향하는 세계

사실 히로빈은 대마법사 세다에 의해 금지된 지식도 받고 불사의 저주도 동시에 받아 불사자[1]가 되었으며, 죽지 못해 사는 그는 금지된 지식 뒤의 무언가를 더 알아내고 있었으며, 그 뒤의 무언가에서 히로빈이 알아낸 결론은 세상은 한계가 있는, 즉 유한하다는 것이고 이대로 인류와 다른 존재들의 수가 늘어나게 된다면 세상이 받아들이지 못해 결국 폭주로 파멸하게 될 것이고, 이를 막으려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를 죽여 소모 없는 시든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희생된 존재를 이용해 세계를 시들게 만들고 모든 것들을 죽여 죽은 자들의 영혼을 제물로 바쳐 진정한 세계의 지도자이자 봉인되었던 혼돈의 신인 "위더스톰[2]" 으로 만드려 하는 것, 그렇게 깨어난 위더스톰이 지배하는 세계는 모든 것을 소모할 수가 없는, 그렇기 때문에 희생되거나 버려지는 것도 없는 정말 무와 평등의 세계가 된다는 것이다.

이후

그렇게 위더 군단의 침공으로 베르시아는 생존자만 살아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되었고 위더스트는 끝내 죽은 히로빈의 뜻을 이어받아 이 세계만이 아닌, 다른 세계도 똑같이 만들어 위더스톰의 휘하로 두겠다는 의지 하나로 깽판을 부리는 존재가 된 것이다.

특성과 규모

 
위더스트의 시든 자들이 탄생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희생" 을 전제로 한다. 역병이나 전쟁 등으로 희생된 존재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위더스트의 전력은 늘어나며, 이는 곧 그 세계에 파멸을 부추기게 된다.[3]

거대한 행성인 베르시아와 본진인 네더, 위성이지만 거대한 디 엔드를 전부 거느리는 세력인 만큼 매우 거대하며, 나아가 다른 세계까지도 충분히 마수를 뻗칠 수 있는 세력이다. 위더스트가 간섭하는 세계들 역시 여러 갈등과 전쟁 등이 얽혀있기 때문에 세력은 불어나고 있다.

빠른 발전

여러 세계를 먹으면서 그 세계만의 마법이나 과학 기술을 집어먹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융합하는 것을 잘한다.

위더스트의 과학이나 마법이 침략당한 세계보다 아래라고 해서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이유이다. 아래라고 하더라도 그 세계를 좀먹어가면서 결국 그 세계의 기술을 가져서 응용해 결국은 위에 서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위더스트를 상대하려는 세계는 똑같이 발전을 빠르게 해 나가는 것이 유리하다.

성향

기본적으로 엘리트를 중시하며 그 아래의 인원은 무시하고 위험에 내모는 등의 막 대하는 경향이 크다. 즉 소모품 취급. 고위 계층에 있어서 자신의 말을 듣는 꼭두각시 내지 소모품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 앞에 어떠한 것이 있을 지라도 돌격을 시킨다.

자신들의 소모품이 죽더라도 결국 희생이 있기에 소모품들이 금방 채워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외 엘리트는 극진한 대접을 한다. 특이하게도 위더의 계급은 꽤 높지만 양산형 폭격기 취급이다.

그 외

위더스트 소속인 존재들은 최하급의 노예를 제외하면 모두 으스스한 빛을 낸다.

이는 엔드 마법과 네더 흑마법의 영향 때문인데 아예 가치 없는 노예들은 빛 조차도 내지 않으며, 낮고 약한 계급은 단순한 망령의 색인 희미한 회색 빛을 낸다. 어느정도 싸움을 할 수 있는 중간 계급은 네더 흑마법의 빛인 적색이며 여기에서 강력한 고위 계급으로 갈수록 강력한 엔드 마법도 섞여 보랏빛을 띄게 된다.

관련/소속 인물

네임드

사르쿠르(T)

사르쿠르 오비에리기에시(Tharkurr Obierrigiesi), 직역하면 오비어의 아들 사르쿠르가 된다. 원래는 생존자 중 하나였으며, 다른 생존자들이 모아둔 자원만 먹은 채로 도망가는 악질이었으나 다른 위더스트 간부인 칼사우스에 의해 시들어버렸다.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 채로 조작된 기억이 심어지고 그것에 기반한 분노를 가진 광전사 타입이다. 물론 말이 광전사지 얍삽한 부분은 또 그대로 살려놓아 말은 통한다.

  1. ≠ 불멸자
  2. 베르시아 고유 언어로 베테스트라우무스(Wedte-straumuss)
  3. 하지만 그 세계에 사후세계나 그를 관장하는 신이 있다면 그 신의 역량에 따라 신의 사후세계에 영혼이 가던지, 아니면 위더스트에게 많이 빼앗기게 되던지가 갈려진다.